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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수산물, 지속가능성·안전성 높여 한국 식탁 공략"
2022/05/29  18:58:44  파이낸셜뉴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미아 번하드센 한국 담당 매니저

[파이낸셜뉴스] 노르웨이 수산업계는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는 한국 소비자에 맞춰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맛은 물론 영양과 안전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식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담당 매니저 미아 번하드센은 29일 "노르웨이 수산업계에게 한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노르웨이 연어, 고등어 및 레드 킹크랩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비자 요구를 맞추기 위해 뼈 없는 고등어, 단품 패키지, 밀키트 및 재활용 가능한 제품 등을 혁신하고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시장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에서 요리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노르웨에 연어 소비량도 돋보일 정도로 성장했다는 게 번하드센 매니저의 설명이다.

노르웨이는 세계 최대 수산물 생산국이면서 두 번째로 큰 수산물 수출국이다. 매일 전 세계 150개 이상 시장에서 4200만끼 식사에 노르웨이 수산물이 사용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식품 시장에서도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수산물은 수십억 인구의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꼽히고 있어 바다자원 관리는 미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평가다.

번하드센 매니저는 "노르웨이는 지속가능 발전목표와 궤를 함께하며 미래 지향적인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수산물 이력제, 스마트 양식업 등 노르웨이는 한발 앞선 기술력을 보유,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르웨이 양식 업체들은 콜러 페어(Coller FAIRR) 이니셔티브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50대 단백질 생산자 순위에서 4년 연속 최고 랭킹을 차지했다. 콜러 페어 단백질 생산자 순위는 전세계에서 상장된 단백질 생산업체 60여곳을 지속가능성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평가기준이다. 콜러 페어 이니셔티브는 축·수산업 시스템에서의 ESG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연합으로, ESG를 기반으로 한 투자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번하드센 매니저는 "환경 보호 측면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수산물을 섭취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라며 "노르웨이의 양식업체는 지속가능한 방식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생산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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