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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함께 즐기는 소소한 행복...노원구, 옥상 별빛 어울림축제' 개최
2022/06/20  07:14:00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옥상 별빛 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24일 오후 3~9시 하계어울림센터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으로 구성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1부 ‘어울마당’은 오후 3~6시 센터 곳곳에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펼쳐진다. 1층 앞마당에서는 '북아트 만들기', 하계1동 주민들이 의류 등을 판매하는 '마리마켓', 청소년 손작업 제품을 판매하는 '별별가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기념한 '아동친화도시 부스'가 준비돼 있다. 뒷마당에서는 '공동육아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 2층에는 '한지등불만들기'가 준비돼 있으며, 3층에서는 ‘2022년 노원구 한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어린이 그림책 '숲 속 사진관에 온 편지'(오디오북 제작)체험과 2022년 노원구 한 책 주제인 ‘가족’과 관련된 영화 '빅히어로' 관람이 가능하다.


옥상에서는 게임존이 마련돼 두더지게임, 농구게임, 손축구, 트램폴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부 북콘서트는 오후 6시30~9시까지 옥상 ‘모두의정원’에서 펼쳐진다. 하늘을 볼 수 있는 탁트인 공간에서 저녁에 진행되는 만큼 공연 중심으로 구성했다.


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서로 나눌 '북콘서트'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속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뮤지컬' '비보잉' 등 다양한 볼거리로 즐거움을 더한다.


이외도 어르신의 공간이었던 4층 어르신스포츠센터를 축제에 참여한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오후 6시30부터 9시까지 개방한다.


축제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노원청년가게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단체들이 참여해 쿠키, 커피, 에이드, 무알콜칵테일 등을 판매한다. 또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에게 팝콘, 슬러시, 소떡소떡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문을 연 하계어울림센터(하계1동)는 지하 1, 지상 4층 총면적 1990.3㎡규모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공동육아방'과 '주민사랑방', 2층에는 '어린이도서관', 3층에는 맞벌이 가정의 저학년초등학생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아이휴센터', 4층에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 및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어르신스포츠센터'가 위치해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어울림센터의 취지를 반영해 준비한 축제”라면서 “크고 작은 다양한 축제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 11일 동작구 청년의 고민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동작청년카페 ‘THE한강’과 연결된 광장에서 열린 ‘2022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용양봉저정 일대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조성된 용양봉저정공원 내 ‘THE한강’ 옆 광장에서 다채로운 야외공연이 펼쳐졌다.


먼저 최근 인디음악씬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지역예술가 ‘성해빈’의 포크음악을 시작으로 가수 프롬, 윤딴딴 등 아티스트별로 30분간 라이브 공연이 이어졌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프롬’은 한국대중음악상 여러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가수 윤딴딴은 싱그러운 초여름 분위기와 어울리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많은 곡들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다.


이날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함께 ‘THE한강’ 앞 야외광장에 모인 약 150명의 관객의 박수와 함성이 더해져 즉흥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버스킹 공연의 묘미가 돋보였다.


공연을 즐긴 관객 김 씨(42)는 “오랜만에 야외공연을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동네에서 한강이 보이는 풍경과 함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어쿠스틱 음악 덕분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사전에 사연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객의 사연을 가수가 직접 읽고 신청곡을 불러주면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면 7월1일부터 동작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박태한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지역의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면서 “오는 9~10월 ‘노들난장’과 ‘가을음악회’를 비롯 구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 축제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계속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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