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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이정재 "친분 아닌 감독으로 '선택'받고 싶었다"
2022/07/07  10:48:23  파이낸셜뉴스
8월 10일 개봉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오른쪽)이 5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HUNT)' 제작보고회에서 손을 꼭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헌트'(감독 이정재)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2022.7.5/뉴스1 /사진=뉴스1화상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오른쪽)이 5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HUNT)' 제작보고회에서 손을 꼭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헌트'(감독 이정재)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2022.7.5/뉴스1 /사진=뉴스1화상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정재의 장편영화 데뷔작 ‘헌터’가 오는 8월 10일 개봉하는 가운데, 이정재가 감독으로서 캐스팅 과정에서 느낀 소회를 밝혔다.

‘헌트’는 올해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화제작으로, 조직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7일 제작사 아티스트스튜디오에 따르면 이정재 감독은 그간 배우로서 다져온 친분 관계가 아닌, '감독'으로서 배우들에게 선택받길 원했다. 이에 캐스팅 단계에서 많은 고민과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정재 감독은 “배역을 제안할 때 배우가 지닌 본연의 색깔은 물론이고, 팬의 입장에서 그 배우에게 보고 싶은 연기까지 고려해서 캐스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절친’ 정우성은 “네 번 거절”했다. 이정재는 이번 영화에서 연출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출연했다. 이에 ‘태양은 없다’이후 23년만에 스크린서 이정재와 재회한 정우성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네 번 거절했다. 배우 이정재와의 투 샷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함께 하는 작업이 우리들만의 의미가 돼서는 안 됐다. 그래서 냉정한 조언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이정재 감독과 인연을 맺은 허성태는 “‘헌트’의 시나리오 전개에 흥미를 느꼈다”며 전했다. 그는 '김정도'의 오른팔인 '장철성'을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무려 15kg이나 감량했다.

전혜진은 흥미로운 시나리오 전개뿐 아니라 “이정재, 정우성, 두 사람을 같은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팬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감독님과 여러 차례 미팅하면서 시나리오의 의미를 이해하게 됐고, 신선하게 해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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