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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4조 청년금융 지원 나선다
2022/07/07  18:21:38  파이낸셜뉴스
2025년까지 주거 등 부담 완화
1만7000명 일자리 확대도 추진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개최한 '제2회 신한문화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이 청년들을 위해 2025년까지 14조원을 지원한다.

신한금융은 7일 오전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 및 임원, 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신한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회 신한문화포럼'은 신한의 DNA를 재조명하고 신한문화 대전환을 결의하는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RE:BOOT 신한! 일류로, 미래로!'로 정했다.

이날 신한금융은 청년 포텐(Four-Ten)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4대 영역에서 10조원 이상을 청년을 위한 직간접 금융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다. 또 창업 40주년을 맞아 장년이 된 신한이 청년층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는 3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금융은 △주거·생활 안정 △자산증대 △일자리 확대 △복지증진 등 4대 핵심영역을 중심으로 앞으로 5년 동안 청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약 11조원의 직·간접 금융지원을 실행한다. 주요 과제로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 대출 7조 6000억원 공급 및 이자부담 경감 △청년 전·월세자금 대출 2조 5500억원 공급 및 금리우대 △취약 청년층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관련 대출상품 금리 인하 및 보증료 면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다음으로 청년들의 자산증대를 위해 청년우대 금융상품 2조 7000억원을 지원한다. △청년 목돈마련 적금 지원 2조 3000억원(금리우대 1%) △약 4000억원 규모의 청년 특화 금융상품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1만 7000명의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한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 신한그룹에서 5년간 7000명을 직접 채용하고 스퀘어브릿지, 글로벌 영 챌린지, 청년부채토탈케어, 퓨처스랩 등 신한금융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취업,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약 16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청년층의 출산·육아(교육) 지원과 장애 청년 일자리·교육 지원 등 청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500억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조용병 회장은 "창업 이후 경험한 IMF, 금융위기, 팬데믹 등 다양한 위기를 고객, 사회, 주주의 성원 속에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제 40대 장년이 된 신한이 '신한 청년 포텐(Four-Ten)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층을 지원하며 고객과 사회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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