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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숨 고르기로 소폭 하락 마감
2022/10/06  05:57:29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이틀 동안의 급등세를 접고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테슬라가 이날 3.5% 급락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15년 9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의 테슬라 공장에서 모델X를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이틀 동안의 급등세를 접고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테슬라가 이날 3.5% 급락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15년 9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의 테슬라 공장에서 모델X를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뉴욕증시가 5일(이하 현지시간) 이틀 간에 걸친 급등세를 뒤로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장 초반 낙폭이 작지 않았지만 이후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고, 장 후반에는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그러나 마감 직전 다시 매물이 몰리면서 결국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소폭 하락
CNBC에 따르면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이날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만 낙폭이 크지는 않았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비 42.45p(0.14%) 내린 3만273.8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65p(0.20%) 밀린 3783.28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7.77p(0.25%) 하락한 1만1148.64로 마감했다.

'월가 공포지수'도 동반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일비 0.52p(1.79%) 내린 28.55로 떨어졌다. 장중 30을 다시 넘어서기도 했지만 후반 들어 하락세 흐름을 굳혔다.

숨 고르기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이 이틀 동안의 급등세 피로감에 따른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을 내놨다.

BMO자산운용의 최고투자전략가(CIS) 영유 마는 주식시장이 이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면서 지난 이틀 강도 높은 랠리가 얼마나 내성이 있는지에 대해 시장은 여전히 반신반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날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광고 급감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 전망에 큰 보탬이 되기는 하겠지만 이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정책전환을 검토할 때 감안할 수많은 변수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마는 고용지표 둔화에 따른 기대감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트위터 동반 하락
전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당초 합의한대로 440억달러에 트위터 인수를 다시 추진하기로 하면서 폭등했던 트위터 역시 이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전날 22% 폭등세가 부담이 된 탓에 트위터는 이날은 0.70달러(1.35%) 내린 51.30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장중 낙폭이 5.5%에 이르기도 했다.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테슬라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주목했다.

전날은 상승세로 마감했지만 이날은 8.63달러(3.46%) 급락한 240.8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 소폭 상승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 OPEC 감산참여국, 이른바 OPEC플러스(+)가 하루 200만배럴 감산을 결정하면서 상승했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유가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전일비 1.24달(1.43%) 오른 87.76달러로 마감했다.

3일 이후 사흘 내리 올랐다.

사흘간 상승폭은 10.4%로 5월 13일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도 배럴당 1.57달러(1.7%) 오른 93.37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지난달 15일 이후 최고치인 93.96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OPEC+가 비록 하루 200만배럴 감산을 결정했지만 산유량이 쿼터를 크게 밑돌고 있어 실제 감산 규모는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감산합의에도 불구하고 실제 감산 규모는 하루 100만배럴을 조금 웃돌아, 전세계 공급량의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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