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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율 마감시황
2022/11/21  16:44:03  인포스탁
제목 : 국내 환율 마감시황
11월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매파적 연준 및 중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급등.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7원 오른 1,342.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341.5원(+1.2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장 후반 1,356.6원(+16.3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1,355원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1,354.7원(+14.4원)에서 거래를 마감.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해진 점 등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최근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간 18일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도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은 여전히 급선무라며 75bp 기준금리 인상은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다며 매파적 스탠스를 이어갔음.

아울러, 이날 중국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했음.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완화 조짐을 보이던 제로 코로나 정책이 다시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위안화는 이날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였음. 또한,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순매도 속 약세를 기록한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승압력을 가했음.

원/달러 : 1,354.7원(+14.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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