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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책 읽기 전에 증여하지 마세요"
2023/11/20  16:29:55  데일리임팩트

[데일리임팩트 한나연 기자] "이 책읽기 전에증여하지 말라고?"제목부터 눈길을 확 잡아끈다.줄일 수 있는 세금, 혹은 몰라서 내고 있는 세금, 나아가 상속과 증여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를 담은 신간이다.

신간 '이 책을 읽기 전에 증여하지 마세요' 표지. 사진.리치타임
신간 '이 책을 읽기 전에 증여하지 마세요' 표지. 사진.리치타임

단호하고 완강하게,경종을 울리는듯 독특한 제목은 증여와 상속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는 사람은 물론, 증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까지책을 펼쳐보게 만든다.

책을 쓴김국현 세무사는증여세 상담과 세무조사 대응 경험이 많은 증여(상속)세 전문가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세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강의 경험은 책 곳곳에 반영돼 현실감을 높이고 있다. 유튜브강의 처럼 책이 쉽게 읽히는 건 그 덕분인듯.

세금하면 어렵고 피곤하다고 여기는 독자가 많다. (나와무관한) 부자들에게 해당되는 것같고,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용어가 어려워서) 선뜻 다가가기 힘들다고.

이 책은 어떨까?책은두괄식짧은 문장으로 세금 문제의 핵심과 포인트를 전달하고 있다. 어렵기는 하지만 내용이 눈에서 머리로 '경로이탈' 없이 전달되는 건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직설적이기 때문이다.

먼저 저자는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가족 간 계좌이체△현금 인출 △돈 빌리는 방법 등을 통해 증여세 이야기를 풀어간다.아무 생각없이 가족끼리 500만원 이상 계좌이체를 하거나 현금을 인출할 경우 세무조사를 통해 세금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는 것.궁금한 독자는 챕터 1'계좌이체가 문제가 되는 구체적인 상황들'과 '가족 간 계좌이체, 누가 입증해야 할까요?' 등을 참고하시라.

'현금 인출하면 안 걸릴까요?'라는 타이틀의 챕터2에는 '현금 인출해서 주면 증여를 피할 수 있다?'와 '자녀가 인출받은 돈을 사용하는 경우' '계좌이체와 현금 인출 지나가는 이야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밖에 '가족 간 돈 빌리는 방법'(챕터 3)과 '증여의 핵심 5000만원'(챕터4), '생활 속 무심코 증여들'(챕터5), '증여와 상속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챕터6), '나는 평생 세무조사 받을 일 없다?'(챕터7) ' 조금 어렵지만 알아두면 좋은 증여들'(챕터8) 등 좀처럼 접할 수 없는 증여세와 관련된 '꿀팁'이 빼곡하다. 또 하나 '증여세 신고절차'가 부록으로 달려있다.

세무사는 "세금을 정복할 필요는 없다. 운동을 잘하려면 힘을 빼야하는 것처럼 세금도 마찬가지"라며 "어떤 결정을 할 때 어떤 세금 문제가 생기는지를 잘 알고 있고, (그것이 안된다면) 잘아는 세무사에게 물으면 된다"고 말했다.

펴낸 곳 리치타임,243쪽,1만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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