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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장기물 위주 강세… 10년 국채선물, 반빅 상승[채권마감]
2023/11/20  17:23:39  이데일리
- 10년 국채선물 가격, 2틱 하락→56틱 상승 전환
- 외국인·은행, 3·10년 국채선물 나란히 순매수
- 국고 30년물 금리, 2.7bp 내린 3.631%
- “얇은 시장…마찰적 수급에도 변동성 확대”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20일 국고채 시장은 강세 마감했다. 이날 약보합 출발한 시장은 장기물 위주 금리 하락폭을 키우는가 하면 국채선물도 가격 상승폭을 키우며 강세 마감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장 막바지 급등하며 반빅(50틱) 넘게 올랐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10년 국채선물 가격 추이(자료=마켓포인트)
이날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 2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4bp 내린 3.717%에 거래를 마쳤다.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4bp 내린 3.667%, 5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8bp 내린 3.700%를 기록했다.

장기물을 살펴보면 10년물은 4.1bp 내린 3.755%를 기록했고 20년물은 1.7bp 내린 3.667%, 30년물은 2.7bp 내린 3.631%로 마감했다. 50년물은 3.3bp 오른 3.614%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이틀 연속 3.7%대를 기록했다.

이날 국채선물도 상승 마감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3.74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6035계약, 개인 69계약, 은행 173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7717계약, 투신 236계약, 연기금 11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6틱 오른 110.34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1830계약, 은행 3498계약 순매수를, 금융투자 3658계약, 투신 600계약, 개인 220계약, 연기금 146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시장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와 30년물 매수세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은 “오는 23일 12월 국채발행계획을 앞두고 30년물 등 장기물이 늘어나리란 기대가 있는 상황에서 외국계를 통한 채권선도거래와 현물 매수세가 강세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럼에도 여전히 가격 레벨과 향후 FOMC 의사록 공개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약세에 민감한 장세”라고 분석했다.

이어 “장이 얇다보니 이 같은 마찰적 수급에도 변동성이 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와 CP 91일물 금리는 각각 전거래일과 같은 3.83%, 4.31%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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