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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위성발사 계획 통보에 "러 기술이전 우려…안보리 위반"
2023/11/21  05:26:51  아시아경제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이 일본 정부에 인공위성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에 대해 "북한의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과 북러 기술이전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위성 발사에 러시아 기술이 이전됐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미국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과 기타 군사 프로그램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러시아가 북한에 기술을 이전하거나 무기를 제공하는 데 대해서도 우려한다"며 "이 같은 이전은 러시아 스스로가 찬성한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며 "역내 동맹과 함께 북한의 안보 저해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밀러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러시아, 북한에 동조하는 것은 자국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는 "우리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며 "러시아가 북한에 기술을 이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며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사용될 수 있다. 이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나 적용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본 언론은 북한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일 사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일본 해상보안청 해양정보부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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