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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규모의 경제`…단지 클수록 관리비 줄고 커뮤니티 커져
2020/11/23  07:01:01  매일경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사하 투시도 [자료 = 두산건설]

아파트 단지는 규모가 클수록 일반적으로 생산비가 절약되며 입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동시설을 도입하기가 유리하다. 풍부한 조경시설을 확보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도 하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인다.

큰 규모는 비용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한다. 가구수가 많을수록 인건비, 공공전기요금, 수선유지비 등의 공용관리비 부담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대단지가 들어서면서 생활편의시설이 빠르게 확충되거나 버스노선 신설 등의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해지는 경우가 많아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두산건설은 오는 11월 말 부산 사하구에 1600여 가구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지하 2층~최고 35층, 총 13개 동, 1643가구 규모이며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291가구(전용면적 59~99㎡)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외부 자연과 연계한 친환경아파트로 거듭나게 된다. 이 단지의 대지면적은 6만2741㎡에 달하지만 건폐율이 19%에 불과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녹지면적이 약 1만9308㎡로 대지면적의 약 30%를 확보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력단련시설을 배치한 운동공간 3개소를 마련하고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공간도 4개소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힐링단지로도 꾸며진다.

이 외에도 두산건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두산건설은 브랜드이미지를 견고히 하고 실속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내외관에도 신경을 썼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부분별로 콘크리트 외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룩(curtainwall look)'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세대별 전면창에는 철제난간 대신 강화유리로 난간을 설치한다.

세대별 입주민들의 편의성도 극대화된다. LG전자와의 제휴를 통해 손가락 하나로 각종 기기나 시스템을 간편하게 제어·관리할 수 있는 IoT솔루션을 도입한다. 전용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가구 내 스마트 가전을 실시간 제어할 수 있으며 공기질 등도 관리 할 수 있다. 또 홈네트워크와 연결된 조명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보일러 작동, 주차 위치 확인 등도 제어할 수 있다.

부산시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다주택자 및 세대주가 아닌 수요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경과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두산건설은 오는 11월 말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603-1번지 일원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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