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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조세호, 추석 맞아 풍요로운 웃음 선사 [M+TV컷]
2019/09/10  23:01:57  매일경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 조세호 두 자기가 풍요로움이 넘치는 인삼의 고장 ‘풍기’로 떠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경상북도 영주로 향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여유로움과 편안함 가득한 자기님들과 풍성한 웃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날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는 남다른 의상을 갖춰 입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에서의 힐링 타임을 첫걸음으로 영주에서의 토크 여행을 시작했다.

우선 풍기역 역전에 닷새마다 열리는 ‘풍기5일장’을 구경하기 위해 장터에 들어선 두 자기는 제일 먼저 약초 파시는 어머님을 만난다. 토크 시작 후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과 요즘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는 아기 자기에게 약이 될 만한 약초 등 다양한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가자 큰 자기는 “말씀을 너무 청산유수로 잘 하신다”고 감탄했다고. 또 열심히 듣던 조세호가 “다이어트에는 뭐가 좋냐”고 되묻자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묘책을 알려주며 사이다 같은 토크를 선보였다이어 5일장을 지나가던 도중 삶은 옥수수를 선물로 주고 싶다는 장터 자기님과 계산을 해야 한다는 두 자기 간에 끝없는 실랑이가 벌어지는가 하면 악수와 기념사진을 원하는 자기님들과의 정겨운 시간으로 넉넉한 정을 느끼며 잠시 멈춰 서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다음으로 만난 자기님은 풍기에 와서 장사한지 40년 되었다는 토박이 사장님. 본인 가게를 가질 수 있기까지 고생한 노력과 요즘 경기에 대한 대화에 너무 쿨한 모습을 보이던 사장님은 그동안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던 아들에 대한 그리움부터 아들을 키워오면서 느꼈던 점, 평소에 서로 표현하지 않았던 속마음까지 모두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두 자기들마저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 길을 걷던 두 자기가 고소한 향에 이끌려 찾아간 자기님은 바로 20년째 참기름 집을 운영 중인 기름방 부부. 시아버지 눈에 들어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아내가 맘에 들지 않았던 남편과 결혼하게 된 당시 사연을 이야기하자 큰 자기는 “두 분의 연애가 상당히 스펙터클 하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37년을 함께 한 지금 서로의 매력을 말해달라는 질문에도 깜짝 놀랄만한 발언들이 쏟아지며 두 자기는 안절부절 못했다는 후문.

한편 맛있는 점심 식사 후 금계리로 향해 마을 정자에서 쉬던 두 자기는 약속이나 한 듯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지나가던 중학교 남학생 두 명을 만난다. 이 둘은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환경에서 느낀 ‘행복’에 대해 중학교 2학년 답지 않은 답변을 내놓으며 두 자기를 놀라게 했다. 이어 추석에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질문에는 예측불허 상상초월 아이템을 말하며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공통질문으로 ‘명절에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 ‘보름달이 뜨면 빌고 싶은 소원’, ‘내 인생에 있어 풍년 같았던 시절과 흉년 같았던 시절’ 등을 물으며 풍기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희로애락을 들어볼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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