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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일정]금통위서 소수의견 나오나?...30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2019/08/24  10:00:55  파이낸셜뉴스
/사진=fnDB
다음주(8월 26일~9월 1일) 발표될 한국은행의 보고서 및 지표 중에서는 '통화정책방향'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은은 오는 3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통화정책방향'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이번 금통위에서는 금리동결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격화되던 미·중 무역분쟁와 일본과의 무역갈등 상황, 홍콩 시위 등 불확실성이 차츰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기존 8월 전격적 금리인하 전망보다는 '10월 인하'로 무게중심이 옮겨지고 있다.

주목되는 부분은 인하 소수의견이 나올 지 여부다.

일반적으로 금통위에서 소수의견은 향후 통화정책의 시그널 역할을 한다.

지난 5월 금통위에서 조동철 금통위원이 인하 소수의견을 냈고 7월에 금리가 인하된 바 있다. 따라서 8월 금통위에서 인하 소수의견이 나올 경우 10월 금리인하 관측이 힘을 받게 된다. 반대로 만장일치 동결이 나온다면 10월보다는 11월로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도 있다.

앞서 오는 27일에는 '2019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와 '2019년 7월 무역수지 및 교역조건'이 나온다.

소비자동향조사에서는 소비심리 악화가 예상된다. 지난 7월의 경우 소비자심리지수는 95.9로 한 달 전보다 1.6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1월(95.7) 저점을 보인 뒤 12월부터 올해 4월(101.6)까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가 5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무역수지 및 교역조건에서는 수출 부진 지속이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0% 줄어든 461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1.7%로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8개월 연속 하락이다.

이어 오는 29일 '2019년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 등 불안 심리를 감안하면 BSI의 하락세가 예상된다. 지난 7월 전 산업의 업황 BSI는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내린 73이었다.

같은 날 '2019년 2분기중 주요 기관 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과 '2019년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도 나온다.

또 오는 28일에는 2019년 2·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지표도 확인할 수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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