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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 밑에 분당’...올 상반기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올라
2018/07/02  10:48:33  이데일리
리얼티뱅크, 한국감정원 제공.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종합 서비스 그룹 리얼티뱅크가 한국감정원의 시세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분당신도시 아파트값이 9.94% 뛰며 전국에서 최고의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 과천시와 서울 용산구가 각각 6.58%, 6.56% 오르며 뒤를 이었다.

상승률 상위 10개 지역 모두 서울·수도권에서 나왔으며, 지방은 대구 수성구(4.48%)와 전남 여수시(7.60%)가 각각 13위, 14위에 올랐다.

올 상반기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가가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경남 거제시(14.13%)였다. 이어 창원시 성산구와 경북 경주시가 각각 7.19%, 6.43%씩 내렸다. 하락 지역 대부분은 산업경기가 침체한 영남권이었다.

작년 상반기에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 대부분이 강원 속초시와 경남 진주시 등 지방이었으며, 상위 10위 내에도 수도권은 2곳만 포함됐다. 하지만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에 규제가 본격 적용됐는데도 과거와는 다르게 ‘서울·수도권 상승’, ‘지방 하’락이라는 추세가 고착화되고 있는 것이다.

리얼티뱅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들어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인기 지역 고가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는 등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들의 세심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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