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전자제품 창고서 불…창고 3개동 전소 2019/08/25  21:29:22  이데일리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청주 전자제품 창고에 난 화재로 13억원의 피해를 입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33분께 청주 서원구 남이면 전자제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2300㎡ 규모 창고 3개 동이 완전히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3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와 차량 38대 등을 투입해 3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청주 자택서 숨진채 발견 2021030322340704812 2021/03/03 22:33:58 매일경제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청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21030321122804746 2021/03/03 21:12:08 뉴스핌 [1보]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청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21030320440304724 2021/03/03 20:42:23 파이낸셜뉴스 [속보] 변희수 전 하사 청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21030320383204716 2021/03/03 20:37:57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