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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뉴스브리핑 NIE] 지옥, 공개 하루만에 1위…오겜 이어 K드라마 열풍
2021/11/26  08:01:05  매일경제

넷플릭스의 `지옥`. [사진 제공 = 넷플릭스]

◆ '매의 발톱' 드러낸 파월 2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68)을 연임시키기로 결정하면서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수위가 높아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월 의장과 함께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던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59)는 연준 부의장으로 발탁됐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며 지지율이 급락하는 등 정치적 곤경에 빠진 바이든 대통령은 본인의 운명을 파월 의장에게 맡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파월 의장 연임 관련 기자회견에서 "경기 회복,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꿰뚫어볼 수 있는 적임자"라고 언급했다.

파월 의장도 이날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결기를 보였다. 파월 의장은 "상원 인준이 통과되면 의회가 연준에 맡긴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권한 내에서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그는 "더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바이든 정부의 최대 위기로까지 부상한 인플레이션에 맞서 '비둘기파'(통화 완화 정책 선호)에서 '매파'(통화 긴축 정책 선호)로 변신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넷플릭스 '지옥' 세계 1위로 부상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이 83개국 넷플릭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지 2개월 만에 또 한 번 세계적 인기를 기록해 한국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K드라마가 보편적인 정서를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점이 세계 각지에서 받아들여지면서 한번 마음을 연 시청자들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한류 콘텐츠에 관심을 갖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21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플릭스패트롤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와 부문별로 나눠 24시간 동안 시청률을 집계해 하루 단위로 시청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이 순위에서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 공개 하루 만에 시청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은 '지옥'이 처음이다. 지난 9월 21일 공개 닷새 만에 1위에 오른 '오징어 게임' 기록을 나흘이나 앞당겼다.

'지옥'은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카타르 등 24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 '81년생 최수연' 네이버 대표됐다



네이버가 MZ(밀레니얼+Z)세대인 1981년생을 새 사령탑으로 맞는다. 1999년 회사 창립 이래 가장 파격적인 경영진 개편이다. 젊고 국제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발탁해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내부적으로는 MZ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결속을 다지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네이버는 17일 최수연 글로벌사업지원부 책임리더를 새 대표 내정자로 승인했다. 최 책임리더는 1981년생으로 네이버 전신인 NHN에 공채로 입사한 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과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을 나와 2019년부터 글로벌사업지원부에서 해외 사업을 맡아왔다. 새 최고재무책임자(CFO)로는 김남선 투자·글로벌 인수·합병(M&A) 전담조직 책임리더가 내정됐다. 김 책임리더는 1978년생으로 M&A 전문가다.

이번 인사는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앞서 임직원에게 공유했던 '젊은 리더'와 '글로벌 사업 강화'에 맞춘 세대교체란 평가가 나온다. 두 책임리더는 네이버의 새 사령탑으로서 검색·웹툰·쇼핑·인공지능(AI) 등 신사업을 키워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중책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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