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홈 뉴스검색
뉴스홈
가장많이본뉴스
증권
부동산
재테크
정치·사회
연예·스포츠
주말!!
MY뉴스
MY뉴스설정
관심종목뉴스
관심분야뉴스
우리동네뉴스
모교뉴스
뉴스편집원칙
뉴스홈
[틴 인터뷰] "학교 경제과목에 집중…심층 공부는 신문읽기가 비결"
2021/11/26  08:01:06  매일경제


지난달 31일 개최된 제18회 매경 NIE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조민선 학생이 차지했습니다. 조민선 학생은 평소 쌓아온 경제 지식을 검증해보고 싶어 시험에 응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조민선 학생은 특히 "매일경제신문에 국내외 경제 상황과 심층 정보가 잘 담겨 있어 꾸준히 읽어왔다"며 "추가로 '매경 뉴스레터'까지 구독해 주요 이슈를 매일 이메일로 받아본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여상 금융경제과에 재학 중인 조민선 학생은 3년 동안 상업경제, 금융법규, 국제금융 등의 과목을 배웠고, 수업 시간에 교과서 외에도 인터넷 기사가 담긴 학습지와 영상 등을 부교재로 활용해 공부했다고 합니다. 또 그는 학교에서 모의 주식 투자와 금융 이슈 분석 등도 해왔다고 했습니다. 조민선 학생은 "모의 주식 투자는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나 산업 전망을 조사하고, 키움증권(종목홈) 가상계좌를 활용한다"며 "이후 체결 수량과 주가 등을 기록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금융 이슈 분석 활동에서는 '공인인증서 폐지와 새로운 전자서명 서비스'를 주제로 해서 시중은행이 출시한 금융인증서와 해당 서비스가 금융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조민선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기 위해 경제 이론의 실제 사례가 담긴 신문 기사를 찾아보았다고 합니다. 예컨대 올해 3월 본격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을 배운 후 해당 법이 투자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기사에 나타난 사례를 통해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는 "같은 주제라도 여러 신문사의 기사들을 찾아 다양한 관점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민선 학생은 청소년들이 점차 신문을 읽지 않는 데 대해 "신문은 관심 있는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매일 꾸준히 읽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신문 읽기를 권유했습니다. 그는 수업 시간에 학습한 내용과 신문 읽기를 바탕으로 경제경영 이해력 검증 시험인 '매경TEST'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조민선 학생은 현재 금융공기업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전형에 입사 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그는 "3년간 학교 공부와 신문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기반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나린 경제경영연구소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