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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태풍 '크로사' 태풍중심 분리 가능성…부산·경남 쪽 근접
2019/08/14  11:04:48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영향으로 광복절인 내일(15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14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20㎞ 부근 해상에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크기는 중형(강풍반경 약 430㎞), 강도는 중(최대풍속 시속 115㎞)으로 발달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가고시마 북동쪽 200㎞ 육상에 상륙할 예정이다.


크로사는 일본 내륙을 통과할 예정이지만 동해로 나오는 과정에서 태풍 중심이 분리될 징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변칙적인 진로를 보여 동해상 진출시 부산과 경남동해안 쪽으로 더 근접해 북동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진로와 가까운 남해동부와 동해상, 일부 부산과 경남 해안까지 태풍특보 영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태풍특보는 동해 먼바다와 울릉도·독도에만 발표된 상태다.


우리나라는 14일 오후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간다. 동해안 지역(강원남부, 경북북부)부터 내리기 시작하는 비는 이후 15일 새벽 중부지방과 전라도로 확산되고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는 50~150㎜(많은 곳 250㎜ 이상)로 예상되며 경상도, 중부지방, 전북은 20~60㎜(많은 곳 경북남부 동해안 100㎜ 이상)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는 완화되거나 해제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지역은 국지적으로 시간당 30㎜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태풍이 지나간 후 낮 기온이 다시 33도 이상 오르면서 8월 말까지는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이 이어지겠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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