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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과 올해 7번째 만나…"대규모 투자 감사"
2019/10/10  11:51:07  아시아경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났다.


올해 들어 7번째 만남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개최된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문 대통령 앞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까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 13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 부회장의 이름을 부르면서 대규모 투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이재용 삼성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함께 해주신 기업인,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삼성디스플레이와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이날 삼성디스플레이와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 간에 체결한 상생 협력 양해각서(MOU)에 대해 "특정국 의존도가 높은 디스플레이 핵심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디스플레이 핵심 장비를 국산화한 중소기업 ‘그린광학’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핵심 부품·장비의 자립화라는 면에서도,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이란 면에서도 좋은 모범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만남은 지난 6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 당시 4대 그룹 총수가 함께 오찬을 한 이후로 107일 만이다.


지난 8월 대법원이 '국정 농단' 사건과 관련해 이 부회장의 뇌물·횡령 혐의에 대해 뇌물 액수를 늘려 다시 심리하라며 파기환송한 이후로는 첫 만남이다.


이 부회장의 형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지만 이 부회장과의 관계와 관련해 '재판은 재판, 경영은 경영'이라는 기존의 청와대 입장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대표 및 학과 학부·대학원생,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양승조 충남지사,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과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강기정 정무수석과 이호승 경제수석, 고민정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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