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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안개 낀 미·중 무역협상…2030선 하회
2019/10/10  16:04:26  이데일리
- 외인 기관 동반 매도에 사실상 전 업종↓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10일 코스피 지수는 하락 마감하며 2020선 후반대로 밀려났다. 불확실성이 커진 미·중 무역협상을 전하는 외신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으로 풀이된다.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8%(18.10포인트) 내린 2028.1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하락 출발해 오전 9시 30분쯤 2010.90로 바닥을 찍은 후 오후 2시50분쯤 2040.88까지 만회했으나 뒷심이 부족해 결국 2020선 후반대까지 뒷걸음질쳤다. 지난 7일 이후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이다.

지수는 온종일 미·중 무역협상 전망을 전하는 외신에 요동쳤다. 개장 직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과 중국의 실무협상이 전혀 진전을 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설상가상으로 SCMP는 10~11일 이틀로 예정된 고위급 협상 일정이 10일 하루로 단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협상단을 이끄는 류허 국무원 부총리 일정 변경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백악관 대변인 말을 CNBC가 보도한 덕에 빠르게 낙폭을 만회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협상에서 도출될 수 있는 최선의 결과에 대한 기대도 낮아졌다”고 판단했다.

이날 국내 유가증권시장을 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9억원 960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개인이 홀로 2295억원 어치 물량을 사들였다. 기관 중에는 금융투자가 2440억원 어치를 내놓으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107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내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7% 떨어졌다. 이어 SK하이닉스(종목홈)(000660)(-2.35%) 삼성전자우(종목홈)(005935)(0.00%) 현대차(종목홈)(005380)(-2.32%) 네이버(035420)(0.00%), 현대모비스(종목홈)(012330)(0.82%) 셀트리온(종목홈)(068270)(0.28%) 삼성바이오로직스(종목홈)(207940)(-0.91%) LG화학(0.51%) LG생활건강(종목홈)(051900)(-2.42%)이 뒤를 따랐다.

전기가스업(0.31%) 서비스업(0.05%)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이중 건설업(-2.18%) 보험(-2.01%) 은행(-1.97%) 섬유의복(-1.95%) 순으로 낙폭이 컸다. 금융업 음식료품 증권 유통업 화학 운수장비 운수창고 업종이 차례로 1%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이날 거래량은 4억3854만주, 거래대금은 5조427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를 친 에이프로젠제약(종목홈)(003060)을 포함해 266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27종목이 내렸다. 93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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