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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마감체크] 중국발 재채기에 상처 받은 국내증시
2019/10/18  16:20:13  인포스탁

제목 : [1018 마감체크] 중국발 재채기에 상처 받은 국내증시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우리 시장과 아시아 시장 마감과 시황 분석을 통해 내일의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오늘 장 정리와 챙겨야 할 경제지표, 수급포인트, 증시 일정 등을 살펴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을 고민하기 위한 코너입니다.

주식 증권 거래소 주가. 사진= 픽사베이

■ 10월 18일 마감체크

국내증시는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27년 만의 최저치인 6%를 기록한 영향에 하락했습니다. 오후 들어 중국 증시의 약세와 함께 외국인이 대규모의 물량을 내놓은 결과, 지수도 점차 낙폭을 키웠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83% 하락한 2,060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동반 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과 기관이 중국 경제지표 부진과 함께 대형주,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매도에 나섰습니다. 각각 1,297억, 1,141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오후 들어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2,273억을 순매수했습니다.

건설 업종, 비금속광물 업종이 정책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섬유의복 업종, 종이목재 업종이 반등했습니다. 의약품 업종, 전기전자 업종이 외국인의 매도세에 낙폭을 키웠고, 은행 업종, 증권 업종, 보험 업종 등 대형주 가운데서도 금융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4% 하락한 646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장 막판 소폭 매수에 나서며 23억 순매수로 마감했고, 개인이 658억을 순매수했습니다. 하지만 기관이 장중 매물을 꾸준히 내놓으며 597억을 순매도했고, 지수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비금속 업종이 시멘트 관련주 강세에 반등했고, 출판/매체복제 업종, 운송장비/부품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IT 부품 업종, 기타서비스 업종, 건설 업종도 상승했습니다. 종이/목재 업종이 국일제지의 변동성에 급락했고, 제약 업종, 유통 업종 등 시총 상위 바이오 종목들이 하락한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반도체 업종, 통신서비스 업종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 특징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을 1,000억원 이상 순매도하며 삼성전자(종목홈), SK하이닉스가 낙폭을 키웠습니다. SK하이닉스는 4% 넘게 하락했습니다. 셀트리온(종목홈), 셀트리온헬스케어(종목홈) 등 시총 상위 바이오 종목들도 최근의 반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조정을 받았습니다.

건설 업종과 시멘트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일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민간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건설 투자, SOC 투자를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GS건설을 비롯해 태영건설(종목홈), 한라(종목홈) 등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고, 보광산업, 고려시멘트 등 시멘트 관련주는 장 초반 급등한 이후 윗꼬리를 달았으나 상승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양대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종목들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인적 분할에 따라 지난 27일 거래가 정지됐던 두산은 거래 재개 후 조정을 받았으나, 분할 상장된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들어갔습니다. 제이콘텐트리가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첫 날 소폭 반등에 성공했고, 카메라 모듈 및 AI 관련주로 알려진 신규 상장주 라온피플은 상승폭을 줄이며 16%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쌍용차는 3분기 실적 악재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3분기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1,051억원, 1,0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적자폭을 확대한 영향입니다. 반면 CJ대한통운은 운임 인상 효과에 따른 3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CJ CGV는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반등했습니다.



■ 주간 체크포인트


일정

22일

한국 이낙연 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 (~24)
일본 증시 휴장

23일

중국 화웨이 폴더블폰 공개

24일

한국 이낙연 총리, 아베 총리 회담
유럽 ECB 통화정책회의

25일

한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파기환송심 공판
분양가 상한제 개정안 시행



경제지표

21일

독일 9월 생산자물가지수

22일

미국 9월 기존주택판매
한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

23일

유로존 10월 소비자신뢰지수

24일

미국 9월 신규주택매매

25일

독일 10월 IFO 기업환경지수



실적

22일

미국 누코, 바이오젠, 맥도날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23일

미국 캐터필러, MS, 보잉, 테슬라, 포드, AT&T
한국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LG디스플레이

24일

미국 인텔, 비자, 아마존닷컴, 길리어드사이언스, 3M
한국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KB금융, POSCO, 기아차, 삼성전기, 현대차, 현대모비스

25일

미국 버라이즌
한국 LG화학, 현대건설



■ 전망과 포인트


중국 3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국내 증시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며 시총 상위 종목과 함께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이번주 국내 증시는 미중 스몰딜, 브렉시트 딜, 중국 GDP 등 대외 요인에 다소 휘둘린 모습이지만, 다음주 시장의 초점은 3분기 실적발표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다음주 국내증시는 코스피 지수 2,100선 탈환을 시도하는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국내외 정치‧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돼 시장의 투자심리가 회복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3분기 실적시즌에도 최악의 감익 리스크가 불가피하다”면서도 “현재 주가 및 밸류에이션 환경이 상기 감익 리스크를 상당 수준 선반영하고 있고, 급속한 하향조정 시도가 소강상태로 전환한 기류가 완연한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발표 서프라이즈를 통해 확인된 글로벌 반도체 회복세가 이어졌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주 코스피 지수 예상밴드로 2,050~2,100선을 제시했습니다.

10월 18일 마감체크였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인포스탁 주식신문'과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주식투자정보를 원하는 청취자분은 1522-173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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