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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년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적용하나
2019/10/20  11:40:26  이데일리
- 디스플레이서 카메라 홀 없앤 기술 내년 신작에 적용 가능성 제기
- 샤오미 등 中업체서 관련기술 공개…풀스크린 구현에 최적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삼성전자(종목홈)(005930)가 내년에 출시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에 전면 디스플레이에 카메라 홀을 뚫지 않고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아래에 배치하는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샤오미가 지난 6월 공개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나오지는 않은 단계다.
IT 관련 유명 루머 유출가인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 등은 최근 삼성전자가 새로운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 기술을 내년 출시하는 신제품에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시리즈와 갤럭시노트10 시리즈 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뚫어 투명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를 배치하는 방식과 동일한 (HIAA) 기술을 사용해 UDC 패널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양병덕 상무는 갤럭시S10 디스플레이 기술 브리핑에서 “궁극적으로는 카메라, 리시버 등 모든 센서를 화면 안으로 들여오는 게 개발 방향”이라며 “앞으로 카메라 성능을 저하하지 않으면서 카메라 홀이 아예 안 보이는 수준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중국 업체들이 UDC를 적용한 제품 영상을 공개하면서 풀스크린 구현을 위해 삼성 역시 카메라 홀을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포와 샤오미는 올해 상반기에 UDC를 탑재한 컨셉트폰의 영상을 선보였으며, 화웨이도 이달 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UDC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샤오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UDC가 적용된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디스플레이 최상단 가운데 부분인데,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 영역이 디스플레이로 보여 홀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카메라를 덮고 있는 부분의 패널을 평소에는 투명하게 보이도록 해서 마치 카메라 홀이 디스플레이 아래에 없는 것처럼 하는 기술이다.

다만, 중국 업체들도 기술적인 완성도가 아직 낮아 상용화된 제품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다.

삼성전자가 UDC 기술이 최초로 적용하는 제품은 갤럭시A 신작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보급형 모델을 갤럭시A로 통합하는 대대적인 라인업 재편 과정을 거치면서 갤럭시A를 단순히 플래그십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하위 라인이 아니라, 젊은층에 특화한 라인으로 전략을 바꿨다.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갤럭시A에 먼저 적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UDC 패널 양산이 시작되더라도 생산 난이도로 인해 패널 수량은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폴더블폰 차기작에 적용될 것이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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