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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액상 전자담배' 대책 곧 발표…'판매금지' 포함되나
2019/10/21  12:26:07  이데일리
- 박능후 복지부 장관 "며칠 내 전자담배 대책 발표 예정"
- 법상 근거 미비하지만 판매금지 등 할 수 있는 조치 취할 것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종합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부처와 협의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 종합적인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름 동안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판매를 중지하는 등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우리 정부도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 장관은 “현형 법상으로 판매를 금지하는 근거는 미비하지만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일부 주에서는 과일향 등이 첨가된 가향 액상전자담배를 판매 중지한 상태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제품 사용이 늘어나며 중증 폐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전역에서 10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고, 30명이 넘게 숨졌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를 살펴보라”라고 지시했다.

박 장관은 “대통령께서도 강하게 지시를 했다”며 “가습기 살균제라는 트라우마가 있듯이 특정 사안에 대한 유해성이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면 늦기 때문에 빠른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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