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홈 > 가장많이본뉴스 뉴스검색
뉴스홈
가장많이본뉴스
증권
부동산
재테크
정치·사회
연예·스포츠
주말!!
MY뉴스
MY뉴스설정
관심종목뉴스
관심분야뉴스
우리동네뉴스
모교뉴스
뉴스편집원칙
가장 많이 본 뉴스
박양우 장관 "설리 비극에 책임감..사생활 보호 필요"
2019/10/21  13:19:06  이데일리
- 21일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서 밝혀
- 우상호 "악플방지법 등 대책 필요해"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숨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생활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장관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와 소속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설리의 죽음과 관련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
그는 또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교수 시절부터 늘 강조해왔다”며 “표현의 자유와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과기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시민들의 의견 모아서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우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설리가 불행하게 희생을 당했다”라면서 “대중문화 예술인을 보호하고, 자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문체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악플 때문에 돌아가신 분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극단적인 선택만 하지 않았을 뿐, 지금도 악플에 시달리며 고통을 호소하는 대중문화인들이 한 둘이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인터넷 실명제, 악플 방지법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라면서 “악플을 표현의 자유 영역에 넣어 그대로 방치하는 게 국가가 할 일이 아니다. 유념해달라”고 강조했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