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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새아파트 전셋집 어디에?
2020/01/12  13:59:39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12·16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자금이 묶인 실수요자들이 분양보다 전셋집에 눌러앉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올 상반기 새 아파트 입주 물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보유세 부담이 늘어나고 의무거주기간까지 길어지면서 집주인들도 전세로 물량을 내놓기보다 거주를 택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보여 올해는 새 아파트 전세가 ‘귀하신 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 공급 부족을 겪는 서울에서는 입주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 증가한다.

12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입주를 앞둔 아파트는 전국 총 15만3800가구다. 이 중 서울 입주 물량은 2만5221가구로, 지난해 상반기 1만2427가구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다. 인천·경기는 5만1584가구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상일동 ‘고덕 아르테온’과 은평구 응암동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등 브랜드군 건설사들의 대단지가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2월 입주 예정인 고덕 아르테온은 총 4066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다. 단일 규모로는 상반기 입주 단지 중 가장 크다. 전용면적은 59㎡, 84㎡, 114㎡로 구성돼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2분 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휘트니스센터, 골프장, 사우나, 키즈케어룸 등 약 1만3000㎡에 달하는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고덕 아르테온 인근,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한 ‘고덕 그라시움’ 단지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아르테온에 실입주가 많고, 전매도 안 돼서 수요는 충분하다”며 “전세는 서울치고 가격 좋아서 꾸준히 찾는 수요가 있다. 오히려 세입자들은 2년 뒤 전셋값 오르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고 있다. 아르테온이 입주를 시작하면 인근 아이파크 등이 따라서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은평구에서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도 5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입주 가구 수는 총 2569가구로 녹번동 인근 가장 큰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용면적은 44㎡~114㎡까지 있다. 해당 단지는 서울 인기 구간 다수를 지나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라인과 연결돼 있어 입지 여건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연신내역에는 파주에서 강남, 판교까지 가는 GTX-A 노선 사업도 진행 중이다.

경기도에는 총 3422가구에 달하는 안산시 사동 '그랑시티자이'가 2월 입주한다. 부산진구 초읍동에는 1113가구 규모의 '포레나부산초읍'가 들어선다.

한편 지방 입주 물량이 수도권에 비해 부족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 상반기 대구·경북 입주 물량은 1만2759가구, 울산·부산이 1만1474가구다. 광주·전남은 1만141가구, 경남은 9830가구로 뒤를 이었다. niki@fnnews.com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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