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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가치도 안정세‥주요통화대비 약세 전환
2020/03/27  05:35:59  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주요국 통화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가 약세를 보이며 100이하로 내려왔다.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치솟았지만 시장내에서는 안도심리가 확산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1.50% 하락한 99.480에 형성됐다. 달러인덱스는 금융시장의 혼란속에 현금 선호도가 확산되며 지난 9일 94.87에서 19일 103.605까지 치솟았었다.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무제한 양적완화 등 적극적인 시장개입으로 하락반전했고 기준점인 100이하로 떨어졌다.


달러 가치는 유로화 대비로도 1.42%, 일본 엔화에는 1.57%로 각각 하락했다.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서도 2.43%의 약세를 보였다. 달러 가치 하락은 전세계적인 달러 유동성 부족 현상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로 읽힌다.


이날 달러가치 하락은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의 2조2000억달러 규모 긴급 경제지원 법안 처리에 합의한데도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상원에 이어 하원도 27일 중 표결 통과가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법안이 도착즉시 서명할 예정이다.


스티브 므누신 재무부 장관은 "법안이 발효되면 3주 내에 미국 각 가정으로 수표가 도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성인은 1200달러의 현금을 정부로 부터 받게 된다.


제롬 파월 미 Fed 의장도 이날 이례적으로 방송에 출연 "미국경제가 침체에 들어선 것 같다"면서도 "Fed의 실탄은 부족하지 않다"며 시장 혼란시 추가적인 개입이 있을 수 있다는 방침을 시사한 것도 달러 가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의 변동성이 큰 만큼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도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Fed의 행동이 시장을 잠재웠지만 코로나19 위기가 현재진행형이고 곳곳에서 경제활동이 멈춘만큼 추가적인 시장 혼란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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