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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이 담은 바이오]외국인 ‘SK바이오사이언스’ 2주 연속 러브콜
2021/09/25  17:00:34  이데일리
- 기관투자자 3100억원 이틀 만에 매도
- 아직 7000억원 락업 해제 물량 남아
- 노바백스 WHO 허가 기대감으로 반등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이번 주(9월 23~9월 24일)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 순매수 상위권 종목에 외국인은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를 올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관투자자에 대한 6개월 보호예수(락업)가 해제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왔으나,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CMO)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했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SK바이오사이언스 (종목홈)주가 추이. (자료=네이버금융)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외국인이 지난 한 주 동안 담은 바이오 종목 중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를 2주 연속 1위에 올렸다. 다만 이번 주 기관투자자가 담은 순매수 상위 15위권 안에 제약·바이오 종목은 없었다.

지난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관투자자 6개월 락업이 만료됐다. 전체 락업 물량의 31.3%(394만8100주), 총 상장 주식의 5.2%, 약 1조원 규모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 SK케미칼(종목홈)(285130) 보유 지분 68.4%의 락업도 해제됐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이틀 동안 기관투자자는 3100억원 물량을 쏟아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25만~27만원 사이를 횡보했으며, 락업 해제 물량을 매도한 기관투자자는 공모가(6만5000원) 대비 4배 이상의 차익실현을 이뤘다. 다만 주가는 23일 장 첫날 4.95% 하락했다가, 24일 노바렉스(종목홈) 코로나 백신 호재가 나오면서 5.98%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는 노바백스가 파트너인 인도 백신 제조사 세럼 인스티튜트(SII)와 자사 코로나 백신의 긴급 사용 목록 등재를 위해 WHO에 규정심사를 요청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HO의 긴급 사용 목록에 이름을 올리면 노바백스도 코로나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백신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WHO 긴급사용 승인은 국가별 규제기관이 인증한 임상 자료가 있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노바백스는 인도의약품관리국(DCGI)의 자료를 기반으로 승인을 신청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 허가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국내 기업이다. 노바백스 위탁개발생산(CDMO)과 라이선스인 물량이 집중적으로 생산될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 백신의 시험생산(PPQ)을 하면서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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