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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최근 낙폭 과도…빅테크 저점 매수 시점 -현대차
2021/09/27  07:52:24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현대차증권(종목홈)은 27일 카카오(종목홈)(035720)에 대해 최근 낙폭은 과도했으며, 추가 대응책을 고심 중으로 빅테크 저점 매수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광고와 커머스 캐쉬카우로 글로벌 콘텐츠를 확장한다는 큰 그림에는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카카오 주가는 24일 기준 11만9500원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14일 카카오가 발표한 상생방안은 택시 호출료 폐지 및 대리수수료 인하, 꽃·간식 배달 등 골목상권 업종 철수, 5년간 3000억원 상생기금 조성, 해외 진출 가속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며 “기존에 발표된 상생방안은 카카오모빌리티에 미칠 매출 하락 효과가 5% 수준인 점, 핵심 골목상권 업종에 대한 철수 여부 미발표로 시장 우려를 잠식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대표적인 골목상권 업종인 택시를 비롯해 기타 소상공인 관련업종에 대한 추가 철수, 구체적인 상생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3000억원의 상생기금도 구체적인 조달방안, 사용처를 협의 중이며 대부분의 기금이 소상공인 지원에 직접 활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과도했던 낙폭에 추가 대응책 기대감이 있다는 판단이다.

카카오엔터를 선봉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해외 진출은 이번 규제 이슈와 무관하게 이미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화하고 있었으며 향후 해외사업 비중은 가파르게 증가가 확실시 된다”며 “카카오웹툰이 태국, 대만을 필두로 아시아 권역에 6월부터 진출해 시장에 안착했고, 타파스도 글로벌에서 통하는 카카오 지적재산(IP)를 무기로 미국 웹툰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멜론컴퍼니 합병 완료로 이익 체력도 업그레이드된 만큼 이르면 내년 하반기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카카오 실적은 영업수익 1조4494억원, 영업이익 2261억원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률도 15.6%로 전년 동기 대비 4.7%포인트, 전분기 대비 3.6%포인트 개선을 예상한다”며 “톡비즈보드 고객이 추가 마케팅 수단으로 톡채널을 선택하는 시너지가 가속화되는 모습이 역력하고 커머스도 명품 라인업 강화, 상품권 수요 증가로 호조세”라고 분석했다.

그는 카카오 투자의견 ‘매수’ 근거에 대해 “캐쉬카우 역할의 광고·커머스가 여전히 50% 전후의 압도적인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고, 콘텐츠 부문이 웹툰·K-POP·드라마를 중심으로 고성장하며 내년 카카오엔터 IPO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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