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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하이브, 신사업·본업 기대되는 올해”
2022/01/17  07:39:49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하이브(종목홈)가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해당하는 지난해 4분기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신사업과 본업이 조화를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


17일 KB증권은 하이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한 4024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30.1% 늘어난 723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 대비 9.5% 하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해당한다. 아울러 연매출도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증권은 하이브의 지난해 매출을 전년 대비 50.8% 증가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29.7% 늘어난 1890억원으로 추정했다.


신사업이 성장동력(모멘텀)을 마련할 것으로 점쳐진다. 올 상반기 하이브는 팬덤 플랫폼 ‘위버스 2.0’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브이라이브와 통합해 게임 및 웹툰 등 콘텐츠를 확장하고 위버스 2.0 출시와 함께 이타카홀딩스 소속 아티스트들의 위버스 입점을 예상한다”며 “위버스 2.0에선 대체불가능토큰(NFT) 무료 에어드랍 등 팬들에 대한 보상 체계를 강화해 F2E(Fan to earn) 생태계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드랍이란 새로 발행되는 가상화폐를 이용자 지갑에 넣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경기재개(리오프닝)와 함께 본업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들어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이 풍부해졌다. 지난해 4분기 세븐틴 213만장, 엔하이픈 130만장의 엘범을 팔면서 하이브의 앨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줄어든 477만장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든 것이다.


지금까지 BTS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콘서트를 진행하며 매출 신장과 수익성에 기여했다. 하지만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대량으로 판매되는 굿즈(MD)가 미국 물류 대란으로 인해 공급과 함께 매출도 부진했다. 아울러 연말에 진행된 위버스콘은 수익보다 팬서비스 차원이었기 때문에 비용 부담도 존재했다.


이 연구원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과 자산매입축소(테이퍼링) 이슈로 인해 현재 주가는 고점 대비 45.8% 하락한 상태”라며 “오는 3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재개하고 게임·웹툰·NFT 등으로 사업 확장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KB증권은 하이브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14일 종가는 28만4000원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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