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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꺾인 카뱅…신한지주에도 시총 ‘역전’
2022/01/19  17:43:58  이데일리
- 19일 카카오뱅크 주가 3.46% 내려
- 카뱅 시가총액 올해만 30% 증발
- KB에 역전 6거래일 만에 신한에도 뒤져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상장과 동시에 금융주 1위를 달리던 카카오뱅크가 날개없는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KB금융(종목홈)에 역전되더니 19일에는 신한지주(종목홈)와도 자리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뱅크는 전일 대비 3.46% 하락한 4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9조8617억원으로 전날 대비 7000억원 넘게 증발했다.

(자료=한국거래소)
카카오뱅크가 맥을 못추는 사이 기존 금융주는 강세를 보였다. KB금융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종목홈), 우리금융지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카카오뱅크와 시총이 비등하던 신한지주가 이날 상승하며 시총 순위가 뒤바뀌었다. 신한지주는 이날 전날 대비 1.54% 상승한 3만9500원에 마감, 시총은 전날 대비 3616억원 늘어난 20조4057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주요 금융주 시총 순위는 KB금융 25조7385억원, 신한지주 20조4057억원, 카카오뱅크 19조8617억원, 하나금융지주 14조964억원, 우리금융 10조9573억원 순으로 재편됐다.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기존 4대 금융주 시총이 올해만 7%~18% 늘어나는 사이 카카오뱅크만 29% 나홀로 쪼그라든 결과다.

카뱅의 경우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에다가 임원 리스크가 겹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병건 DB금융투자(종목홈)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는 상장직후 고점을 형성한 이후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성장성의 눈높이는 다소 낮춰잡을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임원의 도덕성 리스크도 카카오뱅크의 주가를 끌어내린 요소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지난해 4분기중 52만주에 달하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중 일부를 행사한 것으로 이날 알려졌다. 앞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임원이 스톡옵션 매각으로 ‘먹튀’ 논란에 휩싸인데 이은 임원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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