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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조정장, 매수 기회 될까?…애플·MS·테슬라 이번주 실적 공개
2022/01/23  14:44:39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뉴욕 증시 나스닥 지수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조정장에 진입했다. 조정장은 지수가 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경우를 뜻한다.


온라인 경제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번 조정장은 1971년 나스닥 지수가 처음 산출되기 시작한 이후 66번째 조정장이다. 이번 조정장 진입 이전 65번의 조정장 중에서 나스닥 지수는 24번 약세장에 진입했다. 약세장 진입 확률이 37%인 셈이다. 약세장은 지수가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경우를 뜻한다.


다만 약세장까지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던 사례는 초기에 집중돼 있고 최근에는 조정장 진입이 저점 매수의 기회가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야후 파이낸스는 1997년 이후 나스닥 지수의 조정장 진입은 14번 있었고 이후 5일간 주가는 평균 2.83% 올랐다고 전했다.


2000년 닷컴 거품이 붕괴된 후 나스닥 지수는 2015년까지 닷컴 시대에 기록한 사상최고치를 넘어서지 못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조정장의 기준을 사상최고치가 아닌 52주 최고가로 할 수도 있다며 이 경우 1997년 이후 조정장 횟수는 22번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경우에도 조정장 진입 후 5일간 평균 수익률은 2.54%였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조정장의 경우 나스닥 지수가 조정장 진입 다음날인 21일에도 1.89% 추가 급락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조정장 진입 다음날 거래에서 나스닥 지수가 강하게 반등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사상최고가를 기준으로 한 1997년 이후 14번의 조정장 진입 다음날 나스닥 지수가 상승한 경우가 13번인 반면 하락한 경우는 1번에 불과하다. 그 한 차례의 경우 낙폭도 0.44%에 불과했다. 14번의 조정장 진입 다음날 나스닥 지수 평균 수익률은 1.78%로 높았다. 52주 신고가를 기준으로 한 22차례 조정장에서도 추가 하락이 이어진 경우 3번에 불과했다.


조정장 진입이 저점 매수의 기회가 될 지 의구심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주 시가총액 상위를 장악한 대형 빅테크 기업들이 실적을 공개한다.


시총 1위 애플은 26일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팩트셋 리서치는 순이익 311억6000만달러, 매출 1187억4000만달러로 모두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5일 실적을 공개한다. 팩트셋 리서치는 MS의 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넘고, 순이익 규모도 사상 최대인 174억100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테슬라는 169억9000만달러 매출에 사상 최대인 23억3000만달러 순이익이 예상된다. 테슬라는 26일 실적을 공개한다. IBM과 인텔도 각각 24일, 26일 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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