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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美FOMC 한달 전후 장기금리 1.8%선 등락 전망"
2022/01/24  07:57:58  이데일리
- 대신증권(종목홈) 보고서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정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수준은 예상치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FOMC 이후 1개월 전후로 장기금리는 1.8%에서 등락할 것으로 봤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1월 FOMC에서 적어도 지난 3주간에 걸친 급격한 금리의 변동성 확대가 재연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크게 앞당겨진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기대로 인해 단기영역을 중심으로 높아진 금리 레벨을 공고하게 할 통화정책 이벤트가 진행될 확률은 높아졌다”고 말했다.

12월 FOMC에서 연준은 그간 강조해 왔던 통화정책 일정에 큰 변화를 꾀했다. 이에 11월 FOMC부터 12월까지 연준의 태도가 급격하게 변한 시간은 6주간이었다는 평이다. 이후 의사록에 양적긴축(QT) 후폭풍까지 더해지며 연초부터 채권시장 변동성이 커졌다.

대신증권은 1월 FOMC 이후 적어도 금리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을 통해 예상되는 최종적인 기준금리의 상단이 당초 금융시장에서 예상했던 수준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봤다. 연준이 이번 금리 사이클을 통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금리 수준에 대한 기대는 변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공 연구원은 “채권시장 역시 연준이 구상하는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의 크기에 대해서는 당장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인덱스스와프(OIS) 시장에서 프라이싱되는 5년·1년 금리는 이번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전고점 수준에서 상단이 제한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1월 FOMC 이후 1개월 전후로 장기금리의 경우 새롭게 형성된 1.8%(TB 10년 기준)를 중심으로 상하 5~6bp(1bp=0.01%포인트) 내외의 등락을 예상하는 반면 단기 금리는 1.0%(TB 2년 기준)를 단단한 저점 수준으로 인식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 연구원은 “현재 연준이 구상하고 있는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대해 ‘크기’가 아닌 ‘시기’의 문제로 한정하는 또 다른 이유는 12월 FOMC에서 비록 삭제됐지만 코로나19 이후 물가 상승을 ‘일시적’이라고 상당한 기간에 걸쳐 진단했다는 점”이라며 “향후 경제 정상화 이후 통화당국이 코로나19 이전에 직면했던 저성장, 저물가 구도에 대해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우려가 반영된 조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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