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홈 > 가장많이본뉴스 뉴스검색
뉴스홈
가장많이본뉴스
증권
부동산
재테크
정치·사회
연예·스포츠
주말!!
MY뉴스
MY뉴스설정
관심종목뉴스
관심분야뉴스
우리동네뉴스
모교뉴스
뉴스편집원칙
가장 많이 본 뉴스
유시민이 말하는 '안철수 역전'이 힘든 이유 2가지
2017/04/21  09:49:22  파이낸셜뉴스




jtbc 시사 토크 프로그램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을 분석했다.

지난 20일 '썰전'은 제19대 대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 레이스에 들어간 대선 국면을 다뤘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벌어졌다. 당초 두 후보는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 중이었다.

유시민은 안철수 후보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조금 멈춘 게 아니라 많이 멈춘 것 같다"고 말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급상승을 하면 반드시 조절한다"고 안 후보 지지율이 정상적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전 변호사는 "조정기, 조정폭이 짧을수록 초단기 레이스에서는 유리하다"고 내다봤다.

유 작가는 "나는 역전이 일어나지 않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고 받아쳤다. 그는 후보 등록 이후 설문조사를 보면 안철수 후보가 이기는 조사는 없다고 말했다. 1~14% 정도 문 후보가 앞서고 있다고 정리했다.

유시민의 '안철수 역전 불가 이유' 첫째는 소속 정당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119석, 국민의당은 39석이라 소수당 집권은 현실적으로 힘든 점이 많다는 예측이다. 유 작가는 "정책 세일즈만 봐도 양당 실력 차이가 난다. 안철수 후보 공약을 찾아보려면 당이나 안철수 후보 홈페이지에 딱딱하게 써진 문서를 읽어야 한다. 민주당은 문재인1번가를 만들어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일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두 번째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검증이었다. 유 작가는 과거에는 안 후보가 검증 대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지율이 치고 올라가며 양강 구도가 됐고, 검증해보니 문제가 생긴 거다"라며 예비군 훈련 불참, 아내 김미경 교수의 의원실 보좌관 사적 활용을 지적했다.

유 작가는 안 후보에 대해 "반칙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 성공해서도 특권을 누리지 않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안랩(종목홈) BW 문제가 나와 타격을 입었다고 분석했다.

onnews@fnnews.com fn이슈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