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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기술주 상승에 다우·S&P 사상 최고치…다우 0.68%↑
2017/06/20  06:23:01  매일경제
뉴욕증시가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4.71포인트(0.68%) 뛴 2만1528.99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31포인트(0.83%) 오른 2453.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7.25포인트(1.42%) 상승한 6239.01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중과 마감가 모두 지난 14일 달성한 최고치를 경신했다. S&P지수도 지난 13일 기록한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난 9일 찍은 장중 최고치도 뛰어넘었다.

지난 2주 동안 계속 하락세를 보이던 기술주가 큰 폭으로 뛰면서 지수들을 끌어 올렸다. 그동안 기술주는 과도하게 올랐단 평가가 나오면서 매도물량이 다량으로 나왔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시가총액 대장주인 애플이 2.9%로 가장 많이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 페이스북이 각각 1.2%와 0.8%, 1.5% 뛰었다. 넷플릭스와 알파벳도 각각 0.7%와 1.7%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7%가량 상승하며 가장 크게 올랐다. 금융주, 소재주, 부동산주, 산업주, 소비주 등이 올랐고 에너지주, 통신주, 유틸리티주는 떨어졌다.

이날 연설에 나선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경제 회복 장기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뉴욕 북부지역에서 기업 대상 연설을 갖고 "완화적인 조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실업률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물가 상승을 유발하는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이 경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들리 총재는 또 경제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면서 물가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40.4%로 반영했으며,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1.25% 내린 10.25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0.54달러(1.20%) 하락한 배럴당 44.2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0.43달러(0.91%) 떨어진 배럴당 46.94달러 수준에서 움직였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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