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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서 메타바이오까지…美 FDA 승인 의료기기 '훨훨'
2018/04/16  12:32:22  이데일리
- 셀루메드(종목홈) 최근 사흘 동안 주가 114% 상승..골이식재 FDA 승인
- 메타바이오, 골수복재 FDA 승인…매출 90% 해외서 나와
- 바이오 신약서 의료기기로 매수세 확산 中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셀루메드(049180)가 사흘 연속으로 급등하고 있다. 골이식재 라퓨젠(Rafugen) DBM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받은 것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16일 오후 12시26분 셀루메드는 전날보다 26.55% 오른 2만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사흘 동안 주가가 114% 급등했다.

앞서 셀루메드는 지난 12일 전 세계 정형외과, 신경외과를 아우르는 근골격계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미국은 의료기기 전체 시장의 50%를 점유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라고 소개했다. 셀루메드는 미국 FDA 승인을 바탕으로 중남미, 동남아 등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라퓨젠 DBM은 인간의 골내에 내재돼 있는 골형성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빠른 골재생을 유도하는 체내 이식형 의료기기다. 골 손상 또는 질환 환자에게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골이식재 대비 높은 골 형성 능력을 발휘해 환자의 신속한 회복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루메드가 급등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의료기기 업체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지난 2008년 치과용 골수복재(BoneMedik-DM)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메타바이오메드(종목홈)는 이달 들어 30% 이상 올랐다. 지난달 말 사업보고서를 통해 신기술 개발 현황을 보고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중동 유럽 미국 등 세계 곳곳을 공략한 덕분에 메타바이오메드는 세계 10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매출액 가운데 9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온다.

앞서 메타바이오메드(059210)는 지난달 15일부터 나흘 동안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일체형 내시경 카테타(Integral Microendocsopic Epidural Catheter) ‘아이돌핀(iDOLTHIN-S)’ 등을 선보였다.

아이돌핀은 일체형 내시경 카테타로 일반적으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약물을 경막외강에 주입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일회용 카테타에 마이크로 카메라를 적용한 제품이다. 인체 내부의 허리통증 원인이 되는 부위를 확인한 후 정확하게 약물을 투입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레이저 또는 고주파 플라즈마 파이버를 아이돌핀에 삽입해 디스크 돌출 등으로 인한 허리통증에 적용할 수도 있다. 중국 CFDA 인허가 작업도 진행 중이다.

메타바이오메드는 꾸준하게 연구개발 투자도 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과제는 △생체흡수성 고분자 소재의 특성 향상과 생체 접착 특성을 부여한 고기능성 의료용 멤브레인 구조체 개발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 기반 척추 고정·유합용 시스템 개발 △광·영상 기술을 융합한 신경치료 및 척추 시술을 위한 122K 고해상도 마이크로 카메라 일체형 일회용 굴곡 기능을 갖는 초소형 카테터 개발 △압전 단결정 적용 복강경용 유·무선 초음파수술기 시스템 개발 등이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차례대로 신기술 개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 등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1회용 카메라를 장착한 직경 3밀리미터 초소형 내시경을 자체 기술과 외주 협력에 의해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중국과 미국 허가도 진행하고 있다. 신경외과용으로 판매 중이나 비뇨기과, 부인과, 소화과 질환 등 인체 모든 장기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내시경은 물론 레이저를 장착해 진단,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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