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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지난해 해외법인 당기순익 156% 증가
2019/04/21  12:01:49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권사 해외 현지법인의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14개 증권사들의 해외점포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55.7% 증가한 1억2280만달러(약 1351억원)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증권사 해외법인의 당기순익은 2016년 450만달러에서 2017년 4800만달러 등 해마다 대폭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감원은 "증권사들이 자기자본규모 확충을 통한 업무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투자은행(IB)사업 활성화로 수익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증권사들은 13개국에 62개 해외점포(현지법인 47개·사무소 15개)를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75개→2016년 68개→2017년 63개에 이어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이 48개로 가장 많았고, 미국 9개, 영국 4개, 브라질 1개 순이었다.

지역별 손익 현황은 홍콩(5760만달러), 베트남(1830만달러), 인도네시아(1770만달러), 미국(1620만달러) 순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에서는 현지법인의 업무범위가 제한적인 데다 영업환경이 악화돼 13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지난해 말 기준 증권사들의 해외현지법인 자산총계는 494억9000만달러(55조3000억원)로, 1년 새 50.6%가 늘었다. 자기자본도 47억3000만달러(5조3000억원)로 81.9%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형사(6개)를 중심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진출이 활발하다. 유상증자 및 현지법인 인수 등을 통해 해외 영업규모를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중개·IB업무 활성화 등으로 수익원이 다양화돼 이익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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