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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등 탈환…기업은행, 하나은행 추월
2019/05/20  07:30:34  팍스넷뉴스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국내은행의 1분기 순이익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은행별로 희비가 갈렸다. 신한은행은 국민은행을 제치고 1분기 순익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하나은행은 희망퇴직 비용을 1분기에 반영하면서 순익 규모에서 기업은행(종목홈)에 추월당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올해 1분기 총 당기순이익은 3.8조원(잠정실적)으로 전년 동기(4.4조원) 대비 6000억원(14.2%) 감소했다.


개별 은행별로는 하나은행의 순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하나은행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479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20억원(24.05%) 급감했다. 희망퇴직 비용을 뒤늦게 반영한 영향이다. 하나은행의 1분기 판매관리비용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6%나 증가했다. 이 때문에 2018년 1분기 45.0%(분기 기준)에 그쳤던 C/I 레이쇼가 2019년 1분기에는 55.0%로 폭등했다.


KB국민은행도 순익이 감소했다. 국민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익은 5728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174억원(17.00%) 줄었다. 이자이익은 견조하게 증가했지만 수수료이익이 줄고 판매관리비용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우리은행도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수료수입 감소와 판매관리비용 증가로 인해 순이익이 163억원(2.74%) 감소한 5782억원을 기록했다. 충당금적립전이익이 9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줄었다.


이에 비해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 기업은행은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신한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6182억원으로 1년 전보다 176억원(2.93%) 늘었다. 비이자이익이 소폭 감소하고 판매관리비용이 일부 늘어났지만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은 증가했다.


NH농협은행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3662억원을 기록, 1년 전에 비해 486억원(15.3%) 늘어났다. 이자이익은 물론이고 비이자이익이 42.7%나 급증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추가로 감소해 농업중앙회 지원금을 제외할 경우 순이익 규모는 4206억원으로 하나은행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IBK기업은행의 별도 기준 1분기 당기순이익은 4832억원으로 같은 기간 182억원(3.9%) 증가했다.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순이익은 5533억원으로 8.4% 신장됐다. 비이자이익은 감소했지만 이자이익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덕분이다.






김경렬 기자 intheend@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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