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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한銀, 성장전략 달라졌다
2019/05/21  07:21:02  팍스넷뉴스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올해 들어 국민은행의 대출자산 성장세가 주춤해졌다. 국민은행은 최근 몇년간 지속적으로 늘리던 소호(SOHO) 대출을 늘리지 않았다. 반면 신한은행은 소호대출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도 소호대출을 경쟁적으로 늘렸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지난 3월말 기준 원화대출금은 258조8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4% 늘어났다. 작년 1분기 원화대출금 성장률(1.8%)과 비교해보면 초라한 성적이다. 특히 소호대출금 증가율이 극적으로 변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분기 소호 대출금은 증가율은 2.4%에 달했다. 반면 올해 1분기 소호 대출금은 65조 4561억원으로 전분기(65조6242억원)에 비해 감소했다.


반면 신한은행의 1분기 원화대출금은 215조 6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6% 성장했다. 가계대출이 2.0% 늘어난 가운데 소호대출과 대기업 대출이 각각 3.3%, 2.9%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도 전분기 대비 1.6% 늘어나 204조 6221억원에 달했다. 가계대출은 0.2% 감소한 반면 기업대출은 2.3%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금이 3.4% 늘어났고 중소기업 대출금도 2.2%의 증가세를 보였다. 소호 대출금은 1.9% 증가했다. 소호대출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7%나 늘어난 규모다.


우리은행의 원화대출금은 같은 기간 1.2%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이 1.1% 역성장하고 가계대출은 0.9% 증가에 그쳤지만 중소기업 대출금이 2.31% 늘어났다. 소호 대출금은 2.1% 증가한 42조 1090억원으로 하나은행(42조 5417억원)을 바짝 따라잡았다.


기업은행(종목홈)은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자산성장세를 지속했다. 기업은행의 원화대출금 규모는 197조 4213억원으로 전기 대비 2.3% 늘어났다. 중소기업 대출금이 2.5% 증가한 155조 3590억원, 가계대출금은 1.0% 증가한 33조 9981억원으로 적정 성장을 유지했다.


NH농협은행의 경우 가계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원화대출금은 202조 8527억원으로 1.2% 성장한 가운데 기업자금 대출금이 1.3% 성장한 88조 6878억원인 데 비해 가계자금 대출금은 104조 8297억원으로 1.9% 늘어났다. 원화대출금에서 차지하는 가계대출 비중은 51.7%로 전분기(51.3%) 대비 0.4%포인트 늘어났다.







김경렬 기자 intheend@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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