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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냐 존속이냐"…반기보고서 마감 후 기로에 선 코스닥社
2019/08/14  11:32:59  매일경제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 마감을 앞두고 일부 코스닥 관리종목들의 생사가 결정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반기보고서 제출 결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코스닥 상장사는 썬텍(종목홈), 퓨전데이타(종목홈), 아이엠텍(종목홈) 등 3곳이다.

이들 회사는 정기보고서 미제출 또는 자본잠식 등의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상태다.이번에도 지정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상장사는 반기 및 분기 종료 후 45일 이내에 반·분기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기한 내에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관리종목에 지정된 후에 다음 정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다.

썬텍은 지난 1분기 분기보고서 미제출로 관리종목이 됐다. 이어 전일 발표한 반기 재무제표에서 검토의견이 검토범위 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을 받아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

다만 이날까지 추가로 반기보고서를 제출하면 즉시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가는 것은 면할 수 있다.

아이엠텍과 퓨전데이타은 실적 침체로 인한 상폐 갈림길에 섰다.

코스닥 상장사는 사업연도 말 혹은 반기 말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거나 자기자본이 10억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아이엠텍과 퓨전데이타는 작년 말 기준으로 해당 사유가 발생했다. 만일 이번 보고서를 제출할 때 관련 사유가 다시 발생하면 이들 종목은 즉시 정리매매 등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또 신약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성분이 뒤바뀐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을 일으킨 코오롱생명과학(종목홈) 역시 이번 반기보고서 제출에서 운명이 갈릴 수 있다.

앞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올해 1분기 검토보고서에서 '한정' 의견을 받았는데, 만약 이번 반기보고서에서도 한정 의견이 나올 경우에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밖에 ▲ 모다(종목홈) ▲ 바른전자(종목홈) ▲ 에스마크 ▲ 코드네이처 ▲ 파티게임즈 ▲ 데코앤이(종목홈) 등이 자본잠식률 50% 이상 등의 이유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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