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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할 코스닥 성장주는 '5G·플랫폼·건강기능식품'
2019/08/19  13:59:01  파이낸셜뉴스


증권업계는 코스닥시장 반등에 대비해 성장주에 주목할 때라고 분석했다. 관심을 둬야 할 성장주로는 5G 관련주와 플랫폼, 건강기능식품주를 꼽았다. 지난해 10월 급락장 이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상위 종목이 지수 대비 우수한 흐름을 보였다는 이유에서다.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이달 급락장과 지난해 10월의 공통점은 상장사 이익 추정치가 하향되는 가운데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급락장에서 실적반등 예상 종목을 포함한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상위 30%의 주가흐름은 코스닥지수 대비 우수했다. 상위 종목군의 주가는 횡보장세에서는 지수와 차이가 없었지만 저점 이후 50거래일부터 반등하며 지수를 최대 23.7%포인트 웃돌았다. 급락 후 반등시기에 회복력이 높았다는 분석이다.

올해 코스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은 5G, 플랫폼, 건강기능식품주 세 가지로 압축된다.

지난 4월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5G 통신이 상용화된 이후 코스닥의 통신장비업종지수는 26%가량 상승했다. 통신 3사는 올해부터 3년간 해마다 8조2000억원이 넘는 시설투자에 나설 전망이다. 대표 종목은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업체 에치에프알이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9%, 영업이익은 723%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도 유망한 것으로 평가됐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14년 이후 연평균 24.2% 성장해 올해 134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플랫폼 결제사업자는 온라인 거래액에 비례해 수수료(PG)를 얻기 때문에 시장과 동반 성장하기 마련이다.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종목은 NHN한국사이버결제, 다나와 등이다.

건강기능식품주는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경기 악화 국면에서 방어주의 매력도 가졌다. 고령층 이외에 젊은층도 건강기능식품 소비를 늘려가고 있어 전망이 밝다. 에이치엘사이언스와 노바렉스, 한스바이오메드가 추천종목에 올랐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밖에 롯데정보통신(IT서비스 무인화), 인텔리안테크(해상용 위성통신), 위지윅스튜디오(VR·AR 콘텐츠) 등을 성장 기대주로 제시했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외 리스크가 지배적인 상황에서는 가시성이 있는 성장에 프리미엄이 부여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지금을 매수 기회로 삼는다면 견조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종목으로 압축해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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