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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지소미아 종료’ 영향 분석 필요"
2019/08/25  00:16:39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2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가운데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은 이날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선언에 따른 안보상 영향이 없는지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은 이날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 연합훈련이 종료됐음에도 단행한 것으로 그 의도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며 "정부가 긴급하게 조사해 설명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니카이 간사장은 한일 지소미아 종료 선언이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영향을 미친 것은 없는지 묻고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한미일 지역 안보를 흔들 수 있는 것이며, 북한이 잘못된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지역 안보를) 흔들려는 의도가 있다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한국이 한미일 간 신뢰와 결속을 최대의 국익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진지하게 임할 의사가 있는지, 이 두 가지 중요성을 한국 측에 강하게 요구하고 관계 정상화를 촉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가미 코타로 일본 관방부장관은 "미국이나 한국과 긴밀히 연계하면서 계속 긴장감을 가지고 경계 감시 및 정보를 수집하고, 일본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만반의 태세를 취하고 있다"며 "자민당과 함께 연대하면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염두에 두고 "북한도 지역 정세를 제대로 보고있다. 간극을 찌른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와야 방위상은 협정 폐기 통고가 정보 수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며 지소미아 협정의 유효 기간이 11월 22 일까지 남아있다는 점에서 "계속 한일, 한미일의 연계를 확실히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북한의 발사체가 일본의 영역과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 낙하하지 않아 즉시 일본의 안전 보장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은 아니지만 "명백한 유엔 결의에 위반해 거리나 종류에 관계없이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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