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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글로벌 식각장비 1위 美램리서치 R&D센터 한국이전에 3%↑
2019/09/19  10:19:57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19일 장 초반 삼성전자(종목홈)와 SK하이닉스(종목홈)가 나란히 3% 가까이 올랐다. 세계 1위 식각 장비 업체 미국 램리서치가 연구개발(R&D) 센터를 한국으로 옮기겠다고 밝힌 뒤였다.


19일 오전 10시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2%(1200원) 오른 4만89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간 전일 대비 2.62%(2100원) 오른 8만2300원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과 거래하는 전공정 장비 기업인 원익IPS와 테스(종목홈)도 각각 전날 대비 3.12%, 5.8% 올랐다.


전날 18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램리서치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본사 R&D센터를 한국으로 완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램리서치는 3년간 국내에 1800억원을 투자하고, 한국에서 500명의 연구인력을 신규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램리서치 R&D센터 한국으로 이전'이란 보고서를 내고 "내년 메모리 반도체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돼 최대 고객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3D 낸드가 등장하면서 수십 층 박막에 균일한 크기로 홀을 식각하는 기술이 중요해진 만큼 두 회사와 램리서치와의 협력은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도 연구원에 따르면 램리서치의 주가는 내년 투자 회복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지난해 고점 대비 42% 하락한 뒤 지난 1월부터 반등하더니 18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장비 업종 기업의 주가는 실제 발주로 인한 실적보다 주가가 1년 이상 선행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올해 주가 흐름이 양호한 것은 내년 투자 재개 소식을 반영한 결과"라며 "NH투자증권은 올 연말 혹은 내년 초 메모리 기업들의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판단되고 메모리 생산에 내년 하반기에서 2021년부터는 가시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물론 이들 투자의 수혜를 받는 코스닥의 원익IPS, 테스 등도 램리서치와 비슷한 주가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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