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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150바퀴 안전 지킨 노기장의 은퇴…"후배양성에 힘 보탤 것"
2019/09/21  03:31:39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지난 44년간 지구 154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운항한 에어서울 노기장이 은퇴했다. 에어서울은 자사의 첫 운항편을 조종한 서정수(65) 기장이 전날 44년간의 비행을 마치고 은퇴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서 기장은 만65세를 맞기 1주일 전인 전날 오후 12시30분에 일본 다카마쓰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도착하는 RS742편 조종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서 기장은 지난 1975년 조종사로 나선 후 44년간 1만6430시간, 총 618만8340㎞를 비행했다. 이는 지구 154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다. 특히 서 기장은 지난 2016년 에어서울의 첫 운항편을 조종하기도 했다. 이에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는 전날 인천공항을 직접 찾아 서 기장에게 꽃다발을 건네기도 했다. 조 대표는 "마지막까지 안전 운항해 힘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서 기장은 "에어서울의 첫 항공기 첫 운항편을 조종했기에 특히 애정이 깊다"면서 "현장에선 떠나지만 앞으로도 에어서울의 안전운항을 위해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서 기장은 향후 에어서울 안전운항팀장으로 후진양성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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