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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플리터 예전같지 않네
2019/09/22  00:00:41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집장사 예전같지 않네"
미국에서 급매성 매물을 저가에 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한 뒤 단기간에 높은 가격에 되팔아 수익을 챙기는 '홈 플리핑(home flipping)' 사업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 주택가격은 비싸고 공급은 적은데다 리모델링 자재 비용은 상승하고 있어서다.

최근 미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애톰데이터솔루션'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미국 단독주택 및 콘도미니엄의 '홈 플리핑' 판매건수는 5만987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감소했다. 애톰데이터솔루션은 주택구매 후 12개월 내 매도한 주택을 '홈 플리핑'으로 집계했다.

같은 기간 '홈 플리핑'을 통해 거둔 평균 총수익은 6만2700달러, 순수익률은 39.9%를 기록했다. 이는 1·4분기 순수익률 40.9%보다 1%포인트 하락한 것이며 전년 동기(44.4%) 대비로는 4.5%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6분기 연속 하락세며 2011년 이후 최저수준이다.

토드 테타 애톰데이터솔루션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홈 플리핑 수익률이 계속 하락중"이라며 "경기침체 이후 주택 붐(boom)이 둔화되고 있거나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전역에서 홈 플리핑은 여전히 들어오기 좋은 사업이고 수익은 건전하다"면서도 "미국 주택시장에서 '치고 빠지기'에 대한 투자자 선호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홈 플리핑 사업이 예전같지 않은 이유는 주택가격이 이미 높은데다 최근 몇년간 저렴하게 사서 팔만한 주택량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홈 플리핑 대상이 될만한 저가 매물은 연간 2% 감소하고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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