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홈 > 가장많이본뉴스 뉴스검색
뉴스홈
가장많이본뉴스
증권
부동산
재테크
정치·사회
연예·스포츠
주말!!
MY뉴스
MY뉴스설정
관심종목뉴스
관심분야뉴스
우리동네뉴스
모교뉴스
뉴스편집원칙
가장 많이 본 뉴스
리커창, 中 삼성 시안 공장 방문.."中 투자 환영"(종합)
2019/10/16  02:07:31  이데일리
- "지식재산권 보호 및 중국 기업과 같은 대우" 약속도

리커창 중국 총리(가운데)가 14일 중국 시안의 삼성공장을 둘러보고 있다.[이미지=중국 정부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인경 안승찬 기자]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중국 삼성의 시안(西安) 공장을 방문했다. 중국이 한국과 경제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중국 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의 삼성 반도체 공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리 총리는 “중국의 대외 개방의 문은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중국 시장은 넓고,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중국은 삼성을 포함해 각국의 하이테크 기업이 중국에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지식재산권을 엄격하게 보호하고 중국에 등록된 모든 소유제의 국내외 기업을 동일하게 대우하겠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아울러 “수년간에 걸친 삼성과 중국의 협력은 첨단기술 협력이 고부가가치의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4년 5월 준공된 삼성 시안공장은 삼성전자(종목홈)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다. 그동안 108억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받았고 현재도 2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지난 2월 이 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사업을 점검했을 만큼, 삼성이 심혈을 쏟고 있는 곳이다.

리 총리의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 시찰에는 황득규 중국 삼성 사장이 안내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리커창 총리가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을 시찰했다는 것은 향후 한중 협력 강화를 위한 신호탄으로도 볼 수 있다”면서 “연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이뤄지면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