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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무디스의 예언…"대선까지 美경제 변화없다면 트럼프 승리"
2019/10/16  06:14:43  이데일리
- 무디스 애널리틱스, 美대선 관련 보고서 공개
- 2016년 대선 제외하고 1980년 이후 모두 맞춰
- "돌발변수 없을 경우" 전제…탄핵추진 등 배제

사진=AFP
[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내년 11월 미국 대선 때까지 미국 경제가 작금의 견고한 수준을 유지한다면 현직인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 대선 족집게’로 통하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전망이어서 주목됐다.15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는 이날 미국 대선 관련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소비자심리, 주식시장, 실업률 등 3가지 경제 요인을 고려할 때 “현재의 견조한 수준이 지속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2016년 대선을 능가하는 선거인단 득표를 무난히 확보해 무난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980년 첫 대선 예측을 시작한 무디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를 누른 2016년 대선을 제외하고 모두 당선인을 적중시킨 바 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이들 3가지 경제 요인과 평균 투표율 등을 적용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선거인단 득표에서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324대 214로 승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6년 대선(트럼프 304 힐러리 227표) 때보다 더 큰 격차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길 수 있다는 의미다.

3가지 경제 요인 중 미 소비자들이 느끼는 소비자심리 모델만 적용하면 ‘351대 187’, 주식시장 모델만을 적용할 경우 ‘289대 249’, 실업률 모델만 적용해도 ‘332대 206’ 등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를 점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민주당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높으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은 떨어지고, 반대로 민주당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낮으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은 커진다”며 “민주당으로서는 승리를 위해서는 기록적인 투표율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이번 조사에서 “다른 특별한 돌발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이라는 전제를 깔아뒀다.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따른 미 하원의 탄핵 추진과 동맹 쿠르드족에 대한 터키의 침공을 야기한 시리아 철수 논란 등 정치적 요인은 배제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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