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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국 성장률 부진에 하락 마감…다우 0.95%↓
2019/10/19  06:10:51  매일경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의 성장률 둔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1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5.68포인트(0.95%) 하락한 2만6770.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75포인트(0.39%) 내린 2986.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31포인트(0.83%) 하락한 8089.54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중국 성장률 둔화 영향 등을 주시했다.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이 부진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6%를 기록했다. 관련 통계가 있는 지난 1992년 이후 최저치다.

무역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해 실물 경제가 타격을 받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한층 커졌다.

이번 주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주요 지표도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등 최근 주요국의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여기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다음 주 중국 정책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란 보도가 나온 점도 시장의 불안을 자극했다.

펜스 대통령은 지난해 연설에서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던 만큼 다음 주 연설에 대한 경계심이 부상했다.

브렉시트 관련해서는 영국 의회의 표결을 앞두고 긴장이 팽팽하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은 전일 브렉시트 합의안을 도출했다. 영국 의회가 오는 19일 투표에서 이를 승인하면 3년 넘게 이어졌던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종식될 수 있다.

종목별로는 보잉 주가가 6.8% 폭락하며 시장 전반에 부담을 줬다. 보잉이 '737맥스'의 조종시스템에 대해 2016년 이미 내부 조종사들의 비판이 있었다는 점을 당국에 제출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나왔다.

존슨앤드존슨 주가도 일부 베이비파우더에서 미량의 석면이 발견돼 리콜에 돌입했다는 소식으로 6.2% 폭락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91% 하락했고, 산업주도 0.87% 내렸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부진했다.

콘퍼런스보드는 지난 9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1% 하락한 111.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변화 없음(0.0%)보다 부진했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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