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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시총비중 상한제 적용?.. 과도한 우려는 지양해야" 케이프투자증권
2019/10/23  08:11:12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종목홈) 주가가 빠르게 치솟으면서 코스피200에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중이 30%대에 진입했다. 다음달 말까지 평균 비중이 30%를 넘어선다면 12월 중순부터는 삼성전자에 대한 시가총액비중 상한제도가 적용될 수 있다. 업계에선 벌써부터 이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코스피200 내 시가총액 비중은 30.12%로 집계됐다. 사상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한 것이다. 지난 16일 이후에도 삼성전자의 주가가 코스피200 보다 더 많이 오른 것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이미 시가총액 비중은 30%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가총액비중 상한제도(CAP)는 거래소에서 지수 내 특정종목의 비중을 30%로 제한하는 제도다. 지난해 11월 21일 발표돼 올해 6월부터 적용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CAP 적용 가능성이 떠오르면서 향후 12월 비중 조정 시 상장지수펀드(ETF), 인덱스펀드들의 삼성전자에 대한 강제청산성격의 패시브 매도 물량 출회 우려가 제기된다.

한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금융위원회에서 ETF, 인덱스펀드가 추종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까지 개별종목을 편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긴 했다"면서도 "거래소가 이들의 추종지수인 코스피200에 상한제도를 적용할 경우, 운용사 입장에서는 추종지수와의 추적오차가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CAP 비율에 맞춰 편입비중을 조절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의 올해 말 CAP 관련 패시브 물량 출회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현 시점부터 CAP룰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11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과거 3개월간 평균 편입 비중으로 12월 선물만기일 다음 거래일에 적용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과도한 우려는 가질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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