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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 낙관론…커들로 이어 로스도 "美中합의 이뤄질 것"
2019/11/16  06:10:17  이데일리
- 로스 상무장관 "무역협상, 타결될 가능성 매우 크다"
- 백악관 커들로 "현 상황, 매우 진전 또 매우 건설적"

사진=AFP
[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미국과 중국 간 ‘1단계 무역합의’ 향배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 행정부 내에서 ‘낙관론’이 쏟아지는 모양새다. 최근 농산물 이슈를 비롯한 주요 핵심 쟁점을 두고 양측간 ‘줄다리기’가 이어진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무역 협상은 타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에는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중(對中) 추가관세 부과가 예정된 내달 15일까지 1단계 합의가 이뤄질지 여부에 대해서도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며 낙관적 언급을 내놓았다. 애초 미·중 정상 간 1단계 합의 서명이 예정됐던 16~17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주최국인 칠레 내 반(反) 정부 시위로 취소된 데 대해서도 “되레 시간적 압박을 덜었다”고 말했다.

다만, 로스 장관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며 “우리는 마지막 디테일을 남겨두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단계 무역합의의 범위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범위에 그칠 것”이라며 ‘스몰딜’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전날(14일) 미 외교협회 행사에서 1단계 합의를 위한 협상 상황에 대해 “매우 좋은 진전이 있고 매우 건설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결심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중국의 500억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와 관련, 미국 측은 합의문에 구체적인 수치를 명시하길 원하는 반면, 중국은 굴종적이라며 이에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농산물 이슈와 더불어 무역합의 이행 조치, 중국의 강제적인 기술이전 문제, 기존 관세의 철폐 여부 등을 두고서도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WSJ은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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