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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기업 3분기 실적 '어닝쇼크' 수준…4분기도 부진 전망
2019/11/20  08:42:33  이데일리
- 신한금융투자 "내년엔 화장품, 반도체, 소프트웨어, 유틸리티 등 반등"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한국 상장사들의 이번 3분기 실적은 ‘어닝쇼크’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내년엔 화장품·반도체·유틸리티·소프트웨어의 실적이 긍정적이라는 전망이다.김상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한국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마감됐는데 호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종목홈)(005930)와 SK하이닉스(종목홈)(000660)를 제외하면 나머지 기업들의 합산 순이익 괴리율은 -19.6%로 어닝 쇼크 수준이었다”며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도 이익 변화율은 주가의 중요한 변수가 됐는데 업종으로 보면 최근 이익 기대치가 상향조정된 업종은 화장품, 반도체,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라고 짚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업종은 총 26개 업종 중 7개에 불과했다. 그중 5% 이상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업종은 IT가전, 에너지, 반도체였다. 반면 부진했던 업종은 조선, 디스플레이, 기계업종이었다.

김 연구원은 “IT가전은 LG전자(종목홈)(066570)의 HE(TV) 부문 영업이익률 회복 영향이 컸고 에너지 업종은 정제마진 개선 및 배터리 판매확대, 반도체는 메모리 판매량 예상치 상회 영향이 있었다”며 “조선업종은 대우조선해양의 드릴쉽 계약 해지,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의 LCD 패널 가격 하락, 기계는 두산중공업의 화력발전 지체배상금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4분기까지는 실적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국내기업들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율은 지난 1개월 간 -5.2%로 4분기 이익에 대한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있다”며 “업종별로 보면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5% 이상 개선된 업종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도엔 기대해볼 만한 업종이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화장품, 반도체, 소프트웨어는 올해 3분기 긍정적이었던 이익을 바탕으로 내년도 이익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고, 유틸리티는 올해까지 부진하지만 내년 턴어라운드를 예상하고 있다”며 “각 업종별 대표 종목은 아모레퍼시픽(종목홈)(090430) 삼성전자(005930) 한국전력(종목홈)(015760) 카카오(종목홈)(035720)”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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