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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시선은 다시 실적시즌으로…다음 주도주는 '나야 나'
2020/01/19  09:46:51  이데일리
- 미·중 일단 화해…4분기 실적시즌으로 시선 이동
- 증권가, 반도체 상승엔 이견無…중국소비주엔 갑론을박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미·중 무역협상이 1단계 합의를 마무리하면서 시장의 이목은 다시 4분기 실적시즌에 쏠릴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어떤 종목이 향후 호실적을 바탕으로 다음 주도주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주(13~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2% 오른 2250.57에 장을 마쳤다. 저번주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 업황 반등 기대감과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에 힘입어 상승추세를 이어갔다. 특히 삼성전자(종목홈)(005930)의 경우는 이번주에도 상장 이래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이번주 시장의 관심은 4분기 실적시즌으로 다시 옮겨갈 예정이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노이즈가 한결 가시면서 다시 기업의 펀더멘털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4분기 어닝시즌이 최악의 결과를 불러오지 않는 이상 시장에 큰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현재 하나금융투자가 추정하고 있는 4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8조 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줄어든 수준이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의 투자심리는 글로벌 경기·정책 불확실성 완화와 함께 점점 우호적으로 돌아서는 모습이나 실적 측면에선 4분기에서도 답보 상태가 유지될 전망”이라면서도 “현재 주가는 감익 리스크를 상당부분 선반영하고 있고 이미 투자자들의 이목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로 이동했다는 점에서 최악의 실적쇼크가 현실화되지 않는 이상 4분기 실적변수의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권가에선 앞으로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오를 수 있는 종목을 물색하고 나섰다. 삼성전자가 코스피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종목이 다음 주도주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뤄지고 있다. 먼저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더 오를 수 있을 것이란 점에선 이견이 적다. 10년 이상 지속돼 온 글로벌 테크·미디어 패러다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업황 반등이 이뤄지며 앞으로도 코스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관건은 중국소비재가 명실상부한 주도주로 올라설지 여부다. 중국은 오는 24일부터 춘절 연휴기간을 맞는다.

김용구 연구원은 “2020년 연간 및 1분기 실적의 컨센서스가 최근 한 달 또는 3개월 간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고 실적 모멘텀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며 “화장품·호텔·카지노·미디어는 이 맥락에서 안전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소비주는 실체가 있다기 보다는 기대감으로 올랐다는 점에서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중국 내 브랜드 위상 변화나 1분기 예상실적, 밸류에이션 등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 기업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입국 등으로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이슈화되고 있지만 한국 단체 관광 상시화 등 본격적인 변화보다는 여전히 기대감만 강하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이후 차익 실현 욕구 확대까지 염두에 둔다면 현 시점에선 이벤트 드리븐 전략으로 판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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